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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동화연재_045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9.10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44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9.05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43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30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42 고마운 미숫가루]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25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41 영수증과 거스름돈]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20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40 하나, 둘, 셋 3초 기다리기]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15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39 으악, 신발이 끼었어요!]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10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38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8.05 by 이야기사냥꾼

[기획동화연재_045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착한 일하기 숙제 -기부하기 *세 사람이 산을 오르고 있었어. 얼마쯤 걸었을 때 가운데 걷던 사람이 나무 밑동에 걸려 넘어졌어. 이때 오른쪽에 있던 사람은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었고 왼쪽에 있던 사람은 힐끗 쳐다보다 지나갔어. 혜원이는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들이를 갔습니다. 지하철 안은 사람들도 북적이고 혜원이는 사람들 사이에 끼이고 말았습니다. “혜원아, 엄마 손 꼭 잡아.” 혜원이는 엄마 손을 꼭 쥐었습니다. 겨우 사람들 사이를 벗어난 혜원이는 지하철 계단에서 쭈그리고 앉은 사람을 보았습니다. 고개를 바닥에 푹 숙이고 두 손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혜원아, 어서 가자.” 엄마가 혜원이 손을 잡아끌었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힐끗 쳐다보다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감사합..

어린이책쓰기 2020. 9. 10. 10:00

[기획동화연재_044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내가 버린 쓰레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길에 버려진 휴지가 바람에 날리고 공원에 있는 나무에 과자 봉지가 매달렸어. 지나다닐 때마다 눈에 거슬리는 쓰레기는 누가 버린 걸까? 그렇게 버려진 쓰레기는 누가 치워야 할까? “오늘은 무슨 아이스크림으로 먹을까?” 민재가 아이스크림 상자를 뒤졌습니다. “이걸로 먹어 봐. 새로 나온 건데 맛있어.” 준수는 아이스크림을 꺼내들었습니다. 준수는 아이스크림을 봉지를 뜯더니 휙 바닥에 던져버렸습니다. 민재는 아이스크림 봉지를 아파트 쥐똥나무 가지 사이에 쑤셔 넣었습니다. “이 녀석들, 쓰레기를 그렇게 버리면 쓰나!” 뒤에서 걸어오던 아저씨가 소리쳤습니다. “…….” 준수와 민재는 고개를 숙인 채 대답도 못하고 서로 눈치만 보았습니다. “자, 집에 갖고 가서 버려라.” 아..

어린이책쓰기 2020. 9. 5. 10:00

[기획동화연재_043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세상에서 제일 불편한 영화 -극장 예절 지키기 *방학이나 주말이면 극장에 영화 보러 많이 가. 팝콘도 먹고 콜라도 먹고 영화도 보고 정말 재미가 있지. 하지만 여기저기 웅성거리고 왔다 갔다 하고 의자가 흔들리면 이야기가 있는 영화를 집중해서 볼 수 없겠지. 주말 아침이었습니다. 준수와 준호는 아빠 엄마를 따라 영화를 보러 왔습니다. 극장 안은 영화를 보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데가 없었습니다. “엄마, 배고파요.” 준수가 매점을 가리키며 졸랐습니다. “영화 시작할 시간 다 됐어. 조금만 참아.” “싫어요.” 준수와 준호 성화에 못 이긴 아빠는 팝콘 세트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상영관 안은 벌써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빠 엄마가 준수와 준호를 예약된 자리에 앉혔습니다. 불이 꺼지..

어린이책쓰기 2020. 8. 30. 10:00

[기획동화연재_042 고마운 미숫가루]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고마운 미숫가루 -감사의 마음 전하기 *이른 아침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든 경비아저씨를 본 적이 있지. 우리 마을에는 마을을 위해 날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분들이 있어. 그래서 우리 동네가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되는 거야. 후텁지근한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날마다 계단 청소를 하시는 할머니도 땀을 비 오듯 흘리고 있었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긴 것 같네요.” 요구르트 아주머니가 청소하시는 할머니께 인사를 하면서 요구르트 하나를 꺼내 드렸습니다. “장사하는 걸 이렇게 주면 어떡해.” “괜찮아요. 더운데 드시고 하세요.” 할머니가 미안해하며 요구르트를 받았습니다. “아휴, 시원하다.” 할머니는 복도에 서서 땀만 닦고는 다시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아파트 계단을 내려오면서 닦고 또 닦았습..

어린이책쓰기 2020. 8. 25. 10:00

[기획동화연재_041 영수증과 거스름돈]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영수증과 거스름돈 -엄마 심부름하기 *슈퍼마켓에 심부름을 갈 때가 있어. 심부름은 싫지만 슈퍼마켓 구경은 재미가 있지. 심부름으로 물건을 사고 계산을 하고 거스름돈을 받는 것은 처음에는 어색해. 하지만 몇 번만 해내면 심부름도 즐거워진단다. 혜원이는 가까운 슈퍼마켓에 자주 갔습니다. 엄마 아빠가 늦게 퇴근하는 날, 엄마 아빠 대신 장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혜원아, 장바구니 갖고 가야 해.” “알아요. 이것만 사오면 되죠?” “그래. 모르면 아주머니한테 여쭙고.” 엄마와 통화를 마친 혜원이는 메모한 종이와 장바구니를 챙겨서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슈퍼마켓 안은 몸이 오싹할 정도로 에어컨 바람이 쌩쌩 불었습니다. “혜원이 왔구나. 오늘은 뭘 사러 왔니?” 아주머니가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에 ..

어린이책쓰기 2020. 8. 20. 10:00

[기획동화연재_040 하나, 둘, 셋 3초 기다리기]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하나, 둘, 셋 3초 기다리기 -엘리베이터 여유 있게 타기 *바쁘다 바빠! 요즘 사람들은 너나할 것 없이 바빠. 아빠 엄마는 직장 때문에, 아이들은 학원 때문에 여유가 없어. 너무 바빠서 엘리베이터를 타고도 문이 닫히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해 닫힘 버튼을 누르지. “엄마, 왜 하필 일층이에요?” 거실 바닥을 닦던 혜원이가 물었습니다. “일층이 얼마나 좋은데 그래. 너처럼 깜빡깜빡 하는 애는 일층에 살아야 해. 준비물 깜빡할 때마다 엘리베이터 타려면 지각할 걸.” 엄마는 약 올리듯이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속상해요.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이사 와서 좋아했는데 일층이고, 엘리베이터 없는 아파트에서는 5층에서 걸어 다니고….” 혜원이는 소파에 벌러덩 드러누웠습니다. “다 닦았으면 떡 나눠 드리고 오자.” 엄..

어린이책쓰기 2020. 8. 15. 10:00

[기획동화연재_039 으악, 신발이 끼었어요!]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으악, 신발이 끼었어요! -에스컬레이터 바르게 타기 *승강기와 에스컬레이터는 많은 사람이 이용해. 아파트에 승강기가 없으면 매우 불편하겠지. 백화점이나 지하철에서도 매우 편리한 이동 수단이야. 하지만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순식간에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단다. 백화점 문화센터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준수와 민재는 백화점 에스컬레이터를 탔습니다. “야, 다시 내려가자. 엄마 심부름 깜빡했어.” 준수가 민재를 돌아보며 말했습니다. “알았어.” 준수는 갑자기 뒤로 돌더니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를 빠르게 내려갔습니다. “민재야, 너도 빨리 내려와.” 준수는 에스컬레이터 끝에서 민재를 올려다보며 소리쳤습니다. 머뭇거리던 민재는 준수 말에 막 뛰어 내려갔습니다. “얘들아, 위험해. 그러다 다친다!” 이 광경을 지켜보..

어린이책쓰기 2020. 8. 10. 10:00

[기획동화연재_038 나 하나쯤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나 하나쯤이야 -야영이나 캠프 즐기기 *부모님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야영이나 캠프를 해 본이 있니? 단체생활을 통해서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기도 하고 친구들의 새로운 점을 발견하기도 하지. 단체생활의 경험은 우리를 좀 더 성숙하게 한단다. 혜원이는 1박 2일 캠프를 왔습니다. 친구들은 캠프가 설레고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혜원이는 짜증이 났습니다. 집에서 쓰던 화장실도 아니고 조별로 움직이는 것도 싫었습니다. “혜원아, 뭐해? 밥 먹으러 가자.” 아이들은 옷을 갈아입고 식당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혜원이는 가방에 있는 물건을 몽땅 꺼내놓고 허둥거리기만 했습니다. 결국 혜원이는 모이라는 시간에 10분이나 늦었습니다. “혜원아, 단체 활동을 할 때는 네 맘대로 하면 안 돼. 조원들이 하나가 되어야지.” 선생님..

어린이책쓰기 2020. 8. 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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