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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동화연재_005 젓가락이 쑥, 손등이 찰싹!]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2.27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04 형, 우리가 이긴 거지?]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2.25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03 난 만날 늦잠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2.17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02 밥 먹여 주는 할머니]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2.15 by 이야기사냥꾼

  • [기획동화연재_001 빨간 고추잠자리]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2020.02.13 by 이야기사냥꾼

  • [1학년글쓰기] 강의 시작해볼까?

    2018.05.30 by 이야기사냥꾼

  • 감기 아니고 비염이 무서운 이유

    2018.04.23 by 이야기사냥꾼

  • 안녕하세요, 이야기사냥꾼입니다!

    2018.03.27 by 이야기사냥꾼

[기획동화연재_005 젓가락이 쑥, 손등이 찰싹!]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젓가락이 쑥, 손등이 찰싹! -식사시간 예절 지키기 *식탁 위에 맛있는 음식이 가득해. 무엇부터 먹어야 할까 생각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지. 나도 모르게 젓가락이 올라가면 엄마의 눈초리가 심상치가 않아. 왜 그랬을까? 식사할 때 지켜야 할 예절이 있기 때문이지. 보글보글 김치찌개가 맛있게 끓었습니다. 엄마는 방문을 두드리며 식구들을 불렀습니다. “엄마, 나중에 먹을래요.” “나 이것만 하고요.” 준수와 준호는 식사시간이 됐는데도 방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벌써 식탁에 앉아 있었습니다. “어서 나오지 못해!” 엄마 목소리가 커지자 그제야 준수와 준호가 식탁에 앉았습니다. “온 가족이 앉아 밥 먹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할머니가 한숨을 쉬었습니다. “어, 내가 좋아하는 계란말이다..

어린이책쓰기 2020. 2. 27. 10:00

[기획동화연재_004 형, 우리가 이긴 거지?]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형, 우리가 이긴 거지? -형제끼리 사이좋게 지내기 *형이나 누나가 있니, 언니나 오빠가 있니? 사이좋은 형제지간도 있지만 날마다 싸우는 형제지간도 있어.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물건을 나누어 가져도 아깝지 않은 사이, 그것이 형제지간이란다. “엄마, 형이 내 가방 뒤졌어요.” “준호가 먼저 내 연필 가져갔어요.” 준수와 준호는 아침부터 티격태격했습니다. “그만하고 얼른 밥 먹어. 그러다 학교 늦겠다.” 형제는 그제야 식탁에 앉았습니다. 학교 가는 길에도 준수와 준호는 신발주머니를 던져가며 싸웠습니다. 신발주머니로 등을 얻어맞은 준호는 화가 나서 형 준수를 밀어버리고 도망을 쳤습니다. “강준호, 이리 안 와!” 준수가 일어나 바지에 묻은 흙을 털어내며 소리쳤습니다. 준호도 질세라 학교 담벼락에 숨어 ..

어린이책쓰기 2020. 2. 25. 14:56

[기획동화연재_003 난 만날 늦잠이야!]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난 만날 늦잠이야!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지각하는 사람은 만날 지각을 해. 습관이 된 거지. 유난히 잠이 많은 사람도 있지만 필요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기 때문일 거야. 잠은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거란다. 준수는 토요일마다 축구교실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벌써 한 달이 지났는데도 매주 지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지. 오늘도 지각이야.” 늦잠을 잔 준수는 아침밥은커녕 세수도 못하고 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럼, 그렇지. 준수는 오늘도 지각이네.” 친구들이 축구화를 신으며 말했습니다. “너는 조금 일찍 일어날 수 없니?” “맞아. 만날 늦게까지 텔레비전이나 보고 게임까지 하니까 일찍 못 일어나는 거야.” 친구들은 준수에게 한 마디씩 했습니..

어린이책쓰기 2020. 2. 17. 10:00

[기획동화연재_002 밥 먹여 주는 할머니]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밥 먹여 주는 할머니 -어리광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기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니? 어른이 되고 싶다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혼자서 해야 해. 어린 아이였을 때는 엄마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엄마 없이도 할 수 있는 일들이 하나씩 늘어나는 거야. 준호는 막내둥이입니다. 할머니도 아빠도 준호라면 끔찍이도 아끼시지요. 그래서 그런지 준호는 학교에 들어갔는데도 어리광이었습니다. “할머니, 햄 주세요.” “준호야, 골고루 먹어야지.” 오랜만에 오신 할머니는 준호를 달래며 고등어 가시를 말라 숟가락 위에 놓아주었습니다. “준호야, 이 닦고 자야지.” 아빠는 거실에서 자고 있는 준호를 깨웠습니다. 밤마다 준호를 씻기고 잠자리도 봐주었습니다. “준호야, 숙제는 여기에 준비물은 여기에….” 엄마는 준호 책가..

어린이책쓰기 2020. 2. 15. 10:00

[기획동화연재_001 빨간 고추잠자리] 인성 배려 사회성을 한번에,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매너 레시피

빨간 고추잠자리 -휴대폰에만 빠지지 않기 휴대폰만 할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어떨까? 아이들은 손꼽아 학원가는 시간을 기다리겠지. 하지만 휴대폰은 학원에 가지 않아도 배울 수 있고 언제 어디서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 우리는 얼마나 휴대폰을 볼까? “형, 빨간 고추잠자리 잡으러 가자.” 동생 준호가 형 준수를 졸랐습니다. “잠깐만 이것만 하고….” 준수는 대답도 대충하고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준호는 다른 아이들과 마당으로 나갔습니다. “준수야, 게임 그만해.” “엄마, 이것만 하고요.” 준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준수야, 그만 하라니까!” 화가 난 엄마가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소리에 아빠가 뛰어왔습니다. “여보, 무슨 일이야?” “요즘 휴대폰 때..

어린이책쓰기 2020. 2. 13. 15:22

[1학년글쓰기] 강의 시작해볼까?

를 시작합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작은도서관에서 강의 의뢰가 들어왔는데요, 글쓰기 강의는 꽤 오래했지만 매번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됩니다. 어린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글 쓰기에 도움이 된다면 계속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고 수업 결과도 달라서 스스로 자책할 때도 많습니다. 이게 좋은 방법인지, 이게 맞는 방법인지.... 이곳에 글쓰기 강의 소개와 과정을 적으면서 글쓰기 수업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합니다. 우선, 최근 글쓰기 수업의 트렌드를 조사해봤습니다. 글쓰기 관련 자료도 검색해보고 글쓰기 강좌명도 찾아봤습니다. 둘째, 글쓰기 교재를 살펴봤습니다. 글쓰기 교재도 유행을 타는 편이라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무엇보다 교과서가 바뀌면서 교재도 많이 달라집니다. 최근..

어린이글쓰기 2018. 5. 30. 16:20

감기 아니고 비염이 무서운 이유

올해도 어김없이 지나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목이 간질간질 까칠까칠 하더니만 결국 그분이 오셨습니다. 감.기! 기관지가 약한 저희 집 식구들은 늘 목감기, 코감기로 고생을 합니다. 이럴 때는 얼른 병원에 가야 합니다. 서둘러 이비인후과에 갔습니다. 봄철 비염이라고 하시더군요. 감기 아니고 비염... 비염이 무서운 건 잘 낫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감기약을 먹어도 좀처럼 좋아지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더 심합니다. 목은 조금 나아졌지만 코가 문제입니다. 재치기는 기본이고 코 질질,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요!! 사람들 앞에 나서기가 부끄러워집니다. 비염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병원에 가도 속 시원하게 낫질 않으니 그러는가보다 하면서 지내기도 하는데요, 이비인후과에서 주신 약이 좀 독해서 하루 먹..

이러쿵저러쿵 2018. 4. 23. 10:24

안녕하세요, 이야기사냥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야기사냥꾼입니다. 2018년 2월 티스토리 개설했습니다.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된다길래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 겨우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쯤 지났습니다. 글은 어떻게 써야 되는지 티스토리는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가 첫 걸음을 할 때 이런 심정일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눈에 보이는 게 없으니 까막눈이 된 것도 같습니다. 로그인 하는 것조차 힘이 들었습니다. 바로 로그인이 되지 않고 이메일로 들어가서 다시 인증을 받고 들어왔습니다. 내가 만든 공간을 내 맘대로 못 들어오다니 왜 그럴까요? 정말 슬픕니다. 언젠가는 옛날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이야기사냥꾼의 티스토리는 이야기, 문학, 책, 글쓰기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시작은 맛있는 글..

이러쿵저러쿵 2018. 3.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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